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/개인처신 문제/발언 문제 (문단 편집) == 국기배례 == [youtube(Itu3thX3-3Q, width=100%)] '2014 핵심국정과제 점검회의'에서 박근혜는 "[[애국가]]에도 '''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''' 이런 가사가 있지 않습니까. [[괴즐나사|즐거우나 괴로우나 항상 나라 사랑해야 되고...]]"란 발언을 했다. 뒤이어 1970년대 유신 독재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 [[국제시장(영화)|국제시장]]에서 나오는 국기하강식과 국기배례를 "최근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에도 보니까 [[부부 싸움]] 하다가도 애국가가 들리니까 국기배례를 하고... 그렇게 우리가 해야 이 나라라는 소중한 우리의 공동체가 건전하게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"란 발언으로 애국심 강요, 전체주의 지향 비판을 받았다.[* 정작 해당 영화에 나온 장면은 오히려 애국심 강요와 전체주의를 '''풍자하며 비판하는 내용'''이였다. 이는 영화 국제시장에서 태극기와 애국가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 (덕수와 달구가 파독 광부 면접을 볼 때 말문이 막히자 뜬금없이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전해서 "애국심 투철" 명분으로 합격되는 장면과, 본문에서 언급하고 있는 그 장면.) 이 개그색을 띤 장면이었으면서 그 영화에서 [[독일]] 국기는 단 한 번도 개그색을 띠면서 등장한 적이 없었다는 것으로 여실히 입증된다. 심각한 상황에서도 떨떠름하게 국기에 대한 경계를 하는 장면을 보고 어떻게 저런 발상을 했는지 모를 수준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